北送事業と朝総連の消滅

  「北送事業」は、東西冷戦時代に自由世界から共産独裁体制へ集団移住した唯一の悲劇的事件だ。金日成・金正日王朝は、彼らの閉鎖的な暴力体制を維持するための奴隷労働力として北送事業を推進した。同時に北送者とその家族を人質として朝総連を搾取・収奪した。

    特に、金正日は自分の権力構築過程での秘密資金を調達するため組織的に朝総連を搾取した。金正日の外部世界への依存と搾取の中毒症は、朝総連搾取から始まったと言えよう。

90年代に入り本格化した「脱北」は、南・北間の自由と独裁体制間の競争に対する北韓同胞の審判だが、大規模の「脱北」は実は日本で始まったと言える。そしてその遠因は他でもない北送事業だった。

    「北送」開始から50年が経った今日、朝総連系は当時の5%程に減った。事実上の消滅だ。これこそ北送事業や「首領独裁体制」に対する朝総連同胞たちの反撃で、抵抗と拒否、日本においての「脱北」だった。もちろん平壌側はこの事実を徹底的に隠している。「首領」の直接指導による「海外同胞事業」の惨憺たる失敗を到底認められないからだ。

    消滅しつつあった朝総連がまだ残っているのは、金大中と盧武鉉が朝総連組織の延命を助けたためだ。金正日と朝鮮労働党と朝総連には北送事業の罪過は問わねばならない。「民族共助」という詐術に騙されて、北送事業を謝罪もしない朝総連と接触・交流する民団員は、北送者と北韓同胞、そして朝総連組織から脱退した数十万の元朝総連同胞の敵になる。(2009.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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東京韓国青年商工会が、「朝総連系の青年商工会」や東京青年会議所と一緒に合同講演会および懇親会を開催するという。「在日社会」では、いつの間にか民団系と「朝総連」系の「接触」は、半ば「日常的」現象のようになった。だが、「日常的」になれば何でも許されるものか。そうでない。間違いや悪事は仮に「日常的」に繰返されても許されてはならない。

 

多くの「在日」は「朝総連」を見誤っている。朝総連組織やその忠誠分子らに対する問題意識があまりにも低い。「接触」は良い相手でこそ健康な接触になる。嘘は諸悪の根源だ。嘘吐きと日常的に接触して、それで嘘吐きに日常的に騙され続けると、やがては不良な相手によってでなく、自分が自分を騙すようになる。朝総連組織の正体は、悪の化身である金正日独裁に忠誠する偽りと犯罪の組織だ。従って接触や和解の対象でなく、矯正と指導の対象であるはずだ。

 

今度の「合同講演会」は歴史認識がテーマだという。ところが、歴史を観念的に見ると歴史から何の教訓も得られない。今まで、価値観や歴史観で正面衝突してきた民団と朝総連が組織的に「交流」して良かったと言えた結果が果たしてあったのか。

騙す者はもちろん悪い。だが、習慣的に故意に騙される者も悪い。同族を大量虐殺してきた金正日や朝鮮労働党を指導者として仰ぐ朝総連は、この野蛮的「金日成・金正日王朝」の反民族的・反人民的犯罪を支持し讃えたため、「反国家団体」になったのだ。

民団員が、韓半島の歴史上最悪の金正日独裁を支持する朝総連と交流することは、自由民主主義と同族(北韓同胞)を裏切る行為だ。

 

195912月始まった「北送事業」は公称93千人を生き地獄へ送ったが、この50年間、朝総連の勢力は当時の10分の1以下に減った。金氏王朝に盲目的に忠誠した朝総連の反民族的犯罪は数えられない。今の民団員の多数は、「金氏王朝」や朝総連のその反民族的犯罪や嘘に義憤を覚えて大韓民国国籍を選択した過去の朝総連系なのだ。その「朝総連」をなぜ民団員が交流と和解の対象にするのか。

 

朝総連は口さえ開ければ「わが民族同士」をいうが、金正日の核武器や同族虐殺に対しては新型インフルエンザへの懸念の100分の一の公憤もない連中が民族云々するのは可笑しい。

同族への憐憫は、中国で豚一匹の値打ちで人身売買される(脱北した)朝鮮女性に向けられるべきだろう。その中には金日成や「朝総連」に騙されて北送された同胞の子孫がいるかも知れない。在日の有志たちが後継世代に教えるべき歴史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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金大中元大統領の国葬(823)は、韓国社会の深い葛藤構造と李明博政府の脆弱なリーダーシップを改めて浮き彫りにした。

廉恥というのを全く知らない前職大統領側の強情と、法と原則と常識を無視した李明博大統領の独善的決定-その場凌ぎの打算的(善心)決定は、大多数の国民に何とも言えない挫折感を与えた。

一言で、李大統領は国民の常識と法感情へ挑戦した。愛国・保守団体を中心に展開された「国葬ボイコット運動」にほぼ全国民が同調したのも当然だ。自殺した刑事事件の被疑者(盧武鉉前大統領)に対する国民葬に続き、とんでもない「国葬」を国民の圧倒的多数は支持しなかった。六日間の「国葬」期間中、弔問客は70万人(人口の1.5%程)に過ぎなかったという。三ヶ月前と同じく、放送や新聞などが総力を挙げて他界した前職大統領を美化したのに、である。

青瓦台筋は、李大統領のこの「猟奇的」とも言える決定に対して、「地域主義政治を完全に絶ち、新しい国民統合の時代へと進むべきだという意志が主な背景」と説明した。もっとも、李大統領は、今月の光復節慶祝辞の中で、大統領直属に「社会統合委員会」を設けると闡明した。

だが、李大統領の「決定(選択)」は錯覚だった。社会統合どころか、分裂と不信だけを齎したからだ。李大統領は国葬を決めれば、民主党をはじめ、「従北勢力」の協力が得られると期待したのかも知れない。だが、野党や「従北勢力」の目標は、国葬でなく、金大中路線(6.15宣言)の継承である。国葬を献呈すれば、金正日との連合勢力が李明博政府に協力するはずと本当に思ったのか。李大統領は「社会統合」のためなら、憲法と衝突する「6.15宣言」まで継承するつもりか。

何れにせよ、憲法を踏み躙った前職大統領への国葬は、李明博政府を超えて、韓国の歴史上の汚点である。従って、この汚点を正すのも歴史的課題になった。

 

だが、歴史的課題のみが問題でない。と言うのは、看過できないもう一つの安保懸案が浮上してきたからだ。李明博政府が、発足以来の対北政策を「金大中国葬事態」を前後にして、根本的に転換しようとしている点だ。

つまり、北側の2度目の核実験に対する国連の制裁決議に積極参加を表明した李明博政府が、オバマ政府から対北「包括的パッケージ論」が出るや、これに呼応して「対北支援案」を言い出した。金大中の臨終を待っている間に行なわれた、クリントン元大統領や現代グループの玄貞恩会長の平壌訪問、そして、李大統領の元大統領へのお見舞いなどを契機に、いつの間にか南北関係の雰囲気が変わった。

 

現職大統領の対北政策が、どうして平壌と共助した金大中側に動かされるのか。これは、3年前に、金正日が核実験をした後、盧武鉉前大統領が対北態度を硬化させようとしたが、金元大統領の反撃に屈した時を彷彿させる。敵に逆らえない(弱点や脅迫などの)事情でもあるのか。

 

李明博政府は、アメリカの対北政策に追随しそうに見える。だが、韓国とアメリカは、中長期的な対北政策や戦略目標が必ずしも一致すると言い切れない。当面の北核問題に限っても、アメリカでは、北の核武器の完全廃棄より、不拡散をもって金正日と妥協を主張する意見が根強いのが現実であるからだ。

 

李大統領の安保観は本当に不安だ。北側が核ミサイルの在庫を増やしても、「韓米連合司令部解体」の合意を見直そうとしないからだ。万一、同盟国のアメリカが北の核武器を認めながら連合司令部を解体すれば、韓国の安保は決定的に脅かされる。なのに、李大統領は、光復節慶祝辞(815)を通じて、北へ通常軍備の軍縮を提案した。今や、国民の信頼を決定的に失いつつある李大統領の安易で軽薄な一連の決定を正すことが、韓国の安保の最重要課題になったと言わざるを得ない。

 

平壌側は、金大中「国葬」を逃さず、労働党の対南工作指導部を「弔問」に派遣し、李明博政府を国連の対北制裁体制から切り離す雰囲気作りに成功している。周知の通り、北側の「対南戦略」とは政策でなく工作が本質だ。そして金正日の当面目標は、李明博大統領に「金大中路線(6.15)」を認めさせることだ。

 

言うまでもなく「6.15共同宣言」や「10.4平壌宣言」は大韓民国の憲法と衝突する。即ち「6.15宣言」の問題とは憲法問題なのだ。法治国家である以上は、「6.15宣言」が存続するためには憲法を改正せねばならない。憲法改正ができない、改正してはならないなら、当然「6.15宣言」などは直ちに破棄すべきだ。もし、李明博政府が反憲法的な「6.15宣言」を承継すれば、そのような反憲法的政府は弾劾されねばならない。

 

韓国が国連の対北制裁決議を無力化したら、韓国は国際社会で信用を失い、韓・日の共助も不可能になる。李明博政府の漂流や安保放棄は、国会の過半数を占めているハンナラ党にも共同責任を問わねばならない。もちろん、愛国や安保に対して無関心や事勿れ主義でいられる国民も、自由と繁栄を享有する資格がないのは言うまでもな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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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이 자민당정권 최후의 금요일이라고 파티 참석자 명이 말했다. 총선거(8.30 투표) 이틀 28 저녁, 보수적인 안보문제 전문가 저널리스트들이 모여, 늦더위에도 심신을 건강하게 유지하자고 서로를 격려하는 작은 파티가 동경의 外信클럽에서 있었다. 참석자들 모두가 자기 주장이 분명한 전문가 들이므로, 이런 모임은 미디어가 거의 전하지 않는 일본사회의 흐름을 느낄 있는 좋은 기회이다.

 

한국사회가 김대중 국장(國葬)사태 재확인된 집권세력의 沒이념과 무능, 특히 이명박 정권이 김대중의 반역적 노선을 계승할 것인가로 혼돈스럽다면, 일본사회는 半세기 이상 지속된 자민당 정치에 대한 실망과 분노가 부른 유권자들의 총체적 반발과 응징, 선거에 의한 혁명 초래할 상황에 대해, 기대보다는 불안, 내지 체념적 분위기가 팽배하고 있다.

 

이미 며칠 전부터는 민주당 정권(9.15 출범) 조각 권력핵심의 인사문제가 언론에 등장하고, 관료들의 새로운 생태계에 적응 능력 등이 이야기 되고 있다. 정치는 살아 있는 것으로, 앞을 없다고 하나, 지난달 중의원 해산(721) 더욱 뚜렷해진 일본사회의 분위기를 보면서, 많은 지식인, 전문가들이, 이번 총선을 통해 자민당이 사실상 소멸될 것으로 보고 있다.

 

집권정당의 소멸이란 당연히 혁명 의미하는데, ‘자민당의 소멸 의석(중의원 해산당시 300) 半減, 혹은 3분지 1 줄어드는 숫자 차원이 아니라, 자민당이 지금의 모습으로 다시 권력을 획득하지는 못한다는, , 스스로의 힘으로 정치의 주도권을 되찾고 집권할 수는 없을 것이라는 말이다.

 

자민당이 권력을 내놓는 것은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1993 여름에도 창당(1955) 처음으로 야당으로 전락했었다. 자민당이 保革연립정권 통해 1년만에 정권을 되찾기는 했으나, 이후 일본정치는 一黨 집권 시대가 끝나고, 연립정권시대가 지속되고 있다. 하긴 연립정권시대 비정상적으로 길었었다고도 있다.

 

93년에 자민당이 야당으로 전락했던 것과, 이번에 정권을 상실하는 것은 상황과 의미가 근본적으로 다르다. 당시는 자민당이 黨內 갈등으로 분열되어 反주류세력이 탈당함으로써 과반수를 획득하지 못했으나(*당시 탈당을 주도한 인물이 이번에 집권할 민주당의 선거를 이끄는 오자와 이찌로=小澤 一郞이다), 이번엔 4년전 총선에서도 자민당에 압도적 승리를 안겼던 부동층과 지지자들이 자민당을 철저히 외면하는 때문이다.

 

특히, 자민당의 전통적 지지기반이던 이익집단 내지, 압력단체들조차 자민당을 외면하기 시작했다. 동물들이 지진이나, 해일 등이 오기 전에 인간보다 먼저 감지하듯이, 정치적 후각이 발달한 정치인들은 동물적으로 이러한 변화를 감지, 대응한다. 자민당 정치의 상징적 존재로 유명했던 타나까 카구에이(田中 角榮) 수상 딸인 타나까 마끼꼬(田中 眞紀子), 자민당의 아성이었던 선거구(니아가따縣)에서 민주당에 입당한 것은, 이제는 농촌지역도 자민당 간판으로 어려움을 동물적 감각으로 느끼고 대응한 예라고 있다.

 

출퇴근 지하철 속에서 젊은 이들의 대화를 자연스럽게 듣게 되는데, 이번엔 무조건 바꾸고’, 민주당정권에 문제가 보이면 그때 다시 바꾸면 된다 단순, 소박한 이야기가 대부분이다. 하긴, 유권자 입장에서는 당연할 있다. 다만 선택은 나중에 되물릴 있는 아니다.

 

많은 전문가들이 이를 일본판 노무현 현상이라고 우려한다. 소위, 글로벌 경쟁체제 속에서 심화된 소득격차 등으로 불만이 축적된 젊은층 등에겐, ‘자민당+관료체제 설명되는 지금까지의 권력(정부) 체제의 문제점과 비리 등은 낱낱이 밝혀져 실망한 반면, 자민당 타도(현상 타파) 외치는 야당은 완전히 미지수(집권한 적이 없어 비판받을 것도 없다!) 여서, 일단 대안으로 생각하는 정서의 확산을 방도가 없다는 것이다.

 

민주당(아마도 오자와 이찌로), 이번 총선을 2차대전후의 일본정치에 되돌릴 없는 변화, ‘명치유신이래의 변화(개혁) 꿈꾸는 듯하다. 이번 기회에 자민당을 재기 불능, 소멸상태로 몰고 가겠다고 작심한 것이 분명하다. 그래서 민주당은 자민당의 지도급 중진 후보의 선거구에는 특별히 자객 보내어 자민당을 철저히 정벌한다는 기세이다.

 

대중을 동원한 혁명 위해서는 흔히 포퓰리즘이 불가피하다. 그리고 포률리즘에 흔들리는 대중에겐 포퓰리즘으로 맞서는게 당연할지 모른다. 실제로 각당의 공약(公約, manifesto) 安保 외엔는 거의 비슷하다. 가히 선심(善心) 경쟁이다. 자민당은 민주당의 공세에 안보문제로 차별화 대응도 제대로 못하고 체념상태이다. 불만에 사로잡힌 대중에게 제시되는 달콤한 포퓰리즘은 일본사회를 어디로 끌고갈 것인가.

 

한국보다 뒤늦게 노무현 현상 일본에 찾아온 것을 보면서 일본과 韓日관계에 대한 영향에 생각이 미치게 된다. 지구상에서 한국과 시차가 없는 유일한 이웃나라에서 혁명 일어나는데, 한국에는 영향이 없겠는가?

 

가깝게 지내는 일본인들 중에는, 이번 총선거를 선거제도, 혹은 민주주의 제도의 불가피한 시행착오, 비용으로 치부하기에는 너무나도 비싼 댓가를 지불하는 것이 아닌가 하는 걱정들이 많다. 가령 민주당이 300 이상을 얻어 압승할 경우, 해산전 의석(115) 생각하면, 어쩌면 중의원 전체(480의석) 절반 가까이가 정치신인(初選의원) 될지도 모르겠다. 1890년부터 시작된 일본의 의회제 역사상 아마 2차세계대전 패전이래의 물갈이 아닌가 생각된다. 문제는 물갈이가 건전한 인적교체가 아니라, 한국의 열린우리당처럼 홍위병 출현이 되는게 아닌가 하는 걱정들이다.

 

민주당 정권이 들어서면, 한국의 전교조’(全敎組) 선배격인 化石화 되던 일교조(日敎組)’ 소생하는 것이 아닌가 하는 걱정들이 아주 많다. 좌익집단도 민주당의 지지기반이기 때문이다. ‘日敎組 부활을 최악의 악몽으로 우려하는 보수인사들은 정말 많다.

 

일본의 차기 민주당 정권, 安保면에서 자민당과의 차별화를 주장해왔다. 가장 차이는 미일동맹 중요성을 부정하지 않으면서도 ‘UN 중심주의 강조하는 대목이다, 도대체 ‘UN 중심주의 무엇인가? 어쩌면 가까운 장래에 시작될 일본의 정계재편- 변화는 오자와 ‘UN중심주의 정체가 드러나면서 시작될지 모른다.

 

민주당의 승리는 오자와(小澤)’ 생애를 집념이 만들어낸 것이라기 보다, 자민당의 자멸이다. 자민당의 몰락(아마도 소멸), 자신과 국가의 운명을 적극적으로 결단하지 못하면, 결단해야할 기회를 놓치거나 회피하면, (他者) 이를 결정한다는 것을 극명하게 보여준다. 자민당이 소생할 가능성이 없다고는 없으나, 이를 이끌 지도자와 이념적 비전(가치) 출발점이다.

 

이미 정상국가로서는 존재할 수도 없는 김정일 독재체제를 상대로, 통일비용이 어쩌니, 주변국의 양해와 협력이 어쩌니, 녹색성장이 어쩌니, 反헌법세력과의 사회대통합이니 하면서, 자신의 보신과 눈앞의 이익에만 골몰하는 이명박정권과 한국사회가 자민당의 몰락에서 교훈을 얻기를 간절히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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アメリカ産牛肉の輸入再開問題で李明博政府が窮地に追われている。青少年まで参加した「ロウソク示威」が1ヶ月近くも続き、李大統領が5月22日「対国民謝罪」を発表した後は、沈静どころか、暴力的示威に変わりつつある。この「狂牛病事態」は、当初KBSやMBCの「扇動放送」で触発されたものだが、李明博政府の無能な対応が事態を悪化させた。だが、そもそもKBSやMBC、そして親北左派が叫ぶような狂牛病の心配は、輸入されるアメリカ産の牛肉とは無関係なことだ。ちょっとだけでも冷静に調べ、観察すれば、今度の「狂牛病騒動」は今のように騒ぐべき問題でないことや、実はこの騒動は、平壌の指令に同調して行われる「反韓・反米勢力」による政権打倒運動であることが分かる。

韓国社会が抱えている諸問題や危険の中で、果たして米国産の牛肉があのように猛烈に反発すべき危険で、もっとも切迫した問題なのか。輸入食品のことなら中国産がもっと疑わしく、畜産農家に関することなら当面鳥類インフルエンサの方がより深刻で、国民感情の次元ならアメリカより中国の海賊や留学生の乱動に向けられるべきではないかと思われる。また、原爆の実験や「第2の6.25」を脅迫しながら、ずうずうしく韓国に食糧や肥料をよこせという金正日に対しては、なぜおとなしいのか。

特に、対北支援と関連してのこただが、金正日は去年の12月、国内外が韓国の大統領選挙を注目していたその時、臨津江の上流のファンガン・ダム(軍事分界線の北側42.3km)に水を溜め始めた。このことは臨津江の下流(韓国側)に年間3億トン近い水が流れなくなったことを意味する。メディアの報道や資料などを総合すれば、金剛山ダムとファンガン・ダムなどによって韓国が失う水は年間20億トンになるそうだ。と言うのは、金剛山ダムとファンガン・ダムの水は、北側が「流域変更方式発電」のため北漢江や臨津江には流さないかただ。つまり、環境的側面のみを見ても、北漢江や臨津江は河川の機能を失うことになる。

金大中・盧武鉉政権の10年間、韓国は約350万トンの食糧を北に支援したのに、その支援食糧の中には漢江と臨津江の水を利用して生産した米が含まれているのに、金正日はその水を断ったのだ。「同族」に対してはできないこと、悪魔の仕業である。

「理念なき実用主義」の李明博政権の無能はさて置き、いったい韓国社会の中には、なぜこのような非科学的宣伝・扇動に熱中し、またこんな扇動に簡単に騙される人々が多くいるのか。

その原因は、金大中・盧武鉉政権10年間、左傾民族主義(連邦制、赤化統一)を目指す親北・反逆権力による執拗な扇動・洗脳(あるいは催眠)によって、多くの韓国人(特に青少年層)が集団的に判断力に深刻な損傷を受けたためである。

生命体は、自分に迫ってくる危険を正しく認識できないと淘汰される(死ぬ)ので、下等動物や細菌のレベルの有機体までが的確に反応し、対応する。ところが、韓国の親北反逆勢力は、韓国に加えられる刺戟や諸危険に対して、ウィルスほどの反応もできない。彼らは金正日に操られるまま動く。分断60年間、北の同族は肉体的・精神的な損傷を蒙ったが、韓国にもその後遺症が及んでい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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